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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의원 폭언싸고 옥신각신
○…민한당임재정의원(광주출신)의 신상우사무총장에대한 「폭언」문제는 사무처국장단이 임의원의 공개사과를 요구한데 이어 당내일부에선 이를 『국장들의 활권』이라고 반격하는등 계속 시끄러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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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수도료 내년부터 징수
박영수 서울시장은 18일 하오 국회내무위에서 『금년 안에 건설부와 협의, 하수도 사용료를 내년부터 징수하여 이를 재원으로 10∼15개년 계획의 하수도정화와 한강오염방지 사업을 실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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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총재,하마평인사 접촉
○…민한당의 유치송총재는 4일아침 자택에서 신상우 사무총장과 당직개편문제롤 논의한데 이어 하마평에 오르는 사람들과 연쇄접촉. 유총재는 이과정에서 당3역만은 원내외의 눈도 의식한 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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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선결전일 앞으로 4일 당락 윤곽이 드러난다
투표4일전. 각 선거구별로 당락의 윤곽이 대체로 드러나고 후보들은 마지막 득표작전이 한창이다. 주요정당들은 전국 92개 선거구의 당락전망에 대한 정밀조사를 끝내 이를 토대로 비장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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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
이곳 선거양상은「격전」이기보다는「난전」이라는 표현이 어울린다. 조종호 (민정)· 서청원 (민한)· 정희섭 (국민)· 김철 (사회)씨등의 각축에 고서민호씨의 아들 서범룡씨(민사)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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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)민정당조직책
제1야당을 지향하는 민한당은 77개 지역구중 종로-중구, 천안-아산-천원등 2개지역을 제외한 75개구에 조직책 77명(2개지구는 복수조직책) 을 임명하여 총통 「레이스」에 들어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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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한, 조직책 40명 임명
민주 한국당은 20일 10대 신민당의원 17명을 포함한 총40명의 지구당 조직책 제1차 인선결과를 발표했다. 이에 앞서 민권당은 19일 38명의 조직책을 선정했다. 지난 15일 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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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한당 40지구 조직책
◇서울 성동=김도현(37·영남논설위원) 성북=허만기(48·라이언즈·클럽) 관악=서청원(37·조선일보) ◇부산서-동=서석재(45·신민당 조직국장) 남구=김승목(50·8, 10대의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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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한당 조직책 신청 평균 8·4대1
민주한국 당은 15일 밤 건국 77개 지구당의 조직책 신청접수를 마감, 16일부터 인선작업에 들어갔다. 조직책 신청서를 낸 사람은 6백49명으로 8·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